아, 손희영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 목사님께서 가을 사경회를 맡아주실 필라 기쁨의 교회의 송지영 입니다. 사실 저는 기쁨의 교회에 다닌지 이제 두 달밖에 안되었는데, 처음 하는 가을 사경회에 손목사님께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몇 년째 목사님의 설교를 듣으며 늘 감사하며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하실 귀한 일들이 많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필라델피아의 요즘 날씨는 일교차가 아주 심해서 아침에는 많이 쌀쌀합니다. 가벼운 외투가 필요하실 것같습니다. 저는 좀 추위를 타는 편이여서 낮에도 얇은 긴소매 옷이 좋은 정도입니다. 언니네 식구가 1995년 봄까지 게인스빌에 있었기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무척 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더욱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기쁨의 교회로 손희영 목사님을 보내주시는 게인스빌 한인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