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6
손희영 목사님, 손민석 목사님,
안녕하세요. 송태일, 김미란 부부가 인사드립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게인스빌에 머물렀지만 저희 부부에게는 영적인 고향과 같은 곳이라
2주간 여행 계획을 세우며 게인스빌을 당연스레 우리 계획에 넣었습니다.
배진용, 정경희 자매의 집에 머물며 저희 부부는 마치 4박 5일의 수련회를 다녀온 것과
같은 영적 나눔으로 풍성해져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몇날을 새벽 2가 넘도록
같이 이야기하며 피곤에 치진 기색이 역력함에도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도 재미있고 감사했습니다. 저희에게 하나님을 바로 볼수 있는 시각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중에도 좋은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저희 아버님에 대한
목사님의 명쾌하신 해답(ㅋㅋ..)에 너무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사실 제가 공부에 대해
석사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라 박사 공부에 계속적인 소망을 품고 있었는데 제게는 홀로 계신
아버지가 항상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왜이리 쉽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을 몰랐는지요...
서울은 추석인지라 어제 미란자매가 아버님과 식사를 같이 하며 은근히 떠보더군요...
역시 아내는 강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 기회가 되면 말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바로
치고 들어오더군요... 저도 순간 당황했습니다만 아버님도 전혀 싫은 눈치가 아니셨네요.
목사님과 식사후 사실 UF 학과 교수님과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그날 오전만 해도
그냥 간단히 인사만 하고 와야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목사님과 식사하며
박사지원에 대해 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금방 나오겠다며
와이프를 학교 주차장에 기다리고 해놓고는 교수님을 찾아가서 1시간이 넘도록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목사님, 집에오니 수원에 이인형 집사님께서 또 새로운 CD를 보내오셨습니다.
너무나 값진 선물을 또 받게되었네요. 조만간 CD가 아닌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주일에 같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생각나실때 기도부탁드릴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에서 태일, 미란부부 올림
안녕하세요. 송태일, 김미란 부부가 인사드립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게인스빌에 머물렀지만 저희 부부에게는 영적인 고향과 같은 곳이라
2주간 여행 계획을 세우며 게인스빌을 당연스레 우리 계획에 넣었습니다.
배진용, 정경희 자매의 집에 머물며 저희 부부는 마치 4박 5일의 수련회를 다녀온 것과
같은 영적 나눔으로 풍성해져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몇날을 새벽 2가 넘도록
같이 이야기하며 피곤에 치진 기색이 역력함에도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너무도 재미있고 감사했습니다. 저희에게 하나님을 바로 볼수 있는 시각을 가르쳐주신 목사님,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쁘신중에도 좋은 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저희 아버님에 대한
목사님의 명쾌하신 해답(ㅋㅋ..)에 너무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사실 제가 공부에 대해
석사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지라 박사 공부에 계속적인 소망을 품고 있었는데 제게는 홀로 계신
아버지가 항상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왜이리 쉽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을 몰랐는지요...
서울은 추석인지라 어제 미란자매가 아버님과 식사를 같이 하며 은근히 떠보더군요...
역시 아내는 강한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 기회가 되면 말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아내는 바로
치고 들어오더군요... 저도 순간 당황했습니다만 아버님도 전혀 싫은 눈치가 아니셨네요.
목사님과 식사후 사실 UF 학과 교수님과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그날 오전만 해도
그냥 간단히 인사만 하고 와야겠다라는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목사님과 식사하며
박사지원에 대해 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금방 나오겠다며
와이프를 학교 주차장에 기다리고 해놓고는 교수님을 찾아가서 1시간이 넘도록 이야기하고
나왔습니다.
목사님, 집에오니 수원에 이인형 집사님께서 또 새로운 CD를 보내오셨습니다.
너무나 값진 선물을 또 받게되었네요. 조만간 CD가 아닌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주일에 같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싶네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생각나실때 기도부탁드릴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에서 태일, 미란부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