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
GIT 동문께.
손희영 목사님과 세 분 선교사님을 모시고 지난 주에 평택에서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라는 주제로 열렸던 동문수양회는 100 여분의 동문과 30 여명의 자녀가 참가하여 반가움과 은혜로움을 누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동문수양회를 위하여 오신 손목사님, 장요한 선교사님, 김이삭 선교사님, 목리브가 선교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동문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 집회를 계획하게 하시고 은혜롭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림은 물론입니다.
동문들께 몇 가지 안내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동문회 후원현황]
현재 후원계좌는 게인스빌교회후원, 김이삭 선교사 후원, 장요한 선교사 후원 등 세 개이며, 매월 평균적으로 각 후원계좌에 100 만원 내외의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원자의 수는 23~4 명 정도로 전체 동문의 수에 비하여 매우 적습니다. 상대적으로 큰 금액을 후원하시는 소수의 동문이 있기에 적은 수의 후원자들로 그 정도의 후원금이 적립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안정적 후원구조는,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다수의 소액 후원자들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또 각자 이런 저런 모양으로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물질을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동문 1인 1계좌[10,000원] 후원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후원계좌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게인스빌교회 : 신한은행 110-196-928073 [예금주: 김영화]
김이삭선교사 : 신한은행 110-196-928066 [예금주: 김영화]
장요한선교사 : 국민은행 040001-04-087835 [예금주: 국제정보]
[손목사님의 도움 요청]
지금 게인스빌교회는 약 400 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어, 중고등부는 다른 장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주일학교도 공간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 부지 일부에 주일학교 전용 건물을 가능한 한 저렴하게 짓기 위하여 건축업자와 협의 중인데,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서는 매월 약 $2000 정도의 재정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손목사님께서 동문들의 후원을 부탁하셨습니다. 동문회에서는 앞으로 위의 게인스빌교회 후원계좌를 게인스빌교회 주일학교 건축후원계좌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후원하실 동문들께서는 위 정보를 참조하여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임 동문회장]
2000년 여름 게인스빌을 떠나올 때, 동문회를 결성하라는 손목사님의 밀명을 받고, 그 해 가을부터 동문주소를 수집하여 주소록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된 GIT[Gators-In-Touch] 한국 동문회가 벌써 8 살이 지났습니다. 돌아보니 참 세월이 빠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수양회에서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 동안 회장으로서 본의 아니게 장기집권^^하였던 저는 이번 수양회를 끝으로 회장직을 물러나기로 하였고, 후임회장으로는 문준희 형제가 수고하게 됩니다. 준희형제가 조만간 임원진을 구성하여 새롭게 GIT를 이끌어 갈터인데, 앞으로도 배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부족한 저의 능력을 채워주며 함께 GIT를 섬겼던 장용철 형제, 황성현 형제, 김상범 형제, 문준희 형제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특히 홍승기 목사님의 지도편달에 감사드립니다. 동문 수양회 때마다 간만에 만나 반가워하는 동문들을 볼때 너무 기뻤었고, 가장 감사한 일은 게인스빌교회와 두 분 선교사님 가정을 재정적으로 후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시는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문주소록 최신 수정판을 첨부하오니, 본인의 정보의 수정이 필요하거나 주위 동문 가운데 누락된 동문이 있으면 문준희 형제[ junhee.moon@samsung.com ]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GIT회장으로서 마지막으로 드리는 메일이라 좀 길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모두들 평안하시고 하나님 사랑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샬롬......


